경주 황리단길에는 음식점과 카페가 어깨를 맞대고 있고, 한옥을 고쳐 문을 연 가게도 많습니다. 이런 가게 주방은 기름과 국물, 커피 가루가 하루 종일 관으로 흘러가는 데다, 겉은 새로 꾸몄어도 바닥 아래 관은 예전 그대로인 경우가 있어 쉽게 좁아집니다.
이런 모습이 보이면 손님이 몰리는 철이 오기 전에 연락 주십시오.
- ·개수대 물이 한참 머물다 빠집니다.
- ·주방 바닥 구멍에서 기름 쉰내가 올라옵니다.
- ·옆 가게도 물 빠짐이 느리다고 합니다.
작업은 손님이 없는 영업 뒤나 쉬는 날로 맞출 수 있습니다. 막힌 곳이 우리 주방 안인지 건물 뒤 공용 관인지부터 확인하고, 굳은 기름은 고압세척으로, 가라앉은 커피 가루는 석션으로 걷어 냅니다.